오후 3시 기준...보령 49.3%, 서천 46.1%
(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4.11총선 보령.서천지역 투표율이 오후로 넘어서면서 50%를 임박하고 있다.
오후 3시 기준 보령의 경우 49.3%로 4만 2천 458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산면이 61.1%의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서천의 경우 46.1%로 2만 3천 214명이 투표, 시초면이 57.9%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보였다.
지역별 투표율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15시 기준)
■보령시
▲ 웅천읍 48.9% ▲ 주포면 53.1% ▲ 주교면 46.9% ▲ 오천면 49.3% ▲ 천북면 52.6% ▲ 청소면 60.5% ▲ 청라면 56.1% ▲ 남포면 51.9% ▲ 주산면 61.1% ▲ 미산면 60.4% ▲ 성주면 50.4% ▲ 대천1동 44.0% ▲ 대천2동 45.1% ▲ 대천3동 43.0% ▲ 대천4동 45.2% ▲대천5동 45.5%
■서천군
▲ 장항읍 38.6% ▲ 서천읍 42.8% ▲ 마서면 44.4% ▲ 화양면 54.1% ▲ 기산면 54.5% ▲ 한산면 53.6% ▲ 마산면 51.4% ▲ 시초면 57.9% ▲ 문산면 55.0% ▲ 판교면 54.4% ▲ 종천면 48.6% ▲ 비인면 43.1% ▲ 서면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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