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대천항에 빠진 60대 낚시객 긴급구조
보령해경, 대천항에 빠진 60대 낚시객 긴급구조
  • 이찰우
  • 승인 2020.07.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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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천항에서 낚시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보령해경에 의해 긴급구조됐다. ⓒ보령해경
12일 대천항에서 낚시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보령해경에 의해 긴급구조됐다.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2일 오후 1시께 보령시 대천항 에서 낚시를 하던 낚시객 A씨가 물에 빠져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 모(남, 60대)씨는 지역주민으로 대천항 내 여객선 선착장 끝단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발밑에 있던 철판에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 인근을 지나던 관광객이 신고했다.

구조된 A씨는 왼쪽팔에 찰과상을 제외한 다른 부상은 없었으며 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응급치료 및 안전계도 후 자진 귀가조치 됐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비가 내린 방파제의 경우 미끄러워 바다에 빠질 위험이 많다. 낚시 활동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 하여야 한다. 또한, 낚시어선업자의 경우 낚시 승객의 안전을 위해 법령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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