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자원봉사 꽃피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자원봉사 꽃피다’
  • 이찰우
  • 승인 2022.07.29 20: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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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43여 명 자원봉사자...박람회 마감까지 1,240여 명 투입
코로나19+폭염 딛고 ‘박람회 성공개최’ 자원봉사 열기 뜨거워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코로나19 재 유행과 폭염에 따른 우려감이 높지만 현장 자원봉사자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9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선배)에 따르면 고등학생부터 최고령 83세까지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게이트, 매표소, 해피맘서비스, 반려동물보호소, 미아.어른신.장애인시설 쪽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임선배 센터장,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 조승아 사무국장, 조은영 팀장.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임선배 센터장,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 조승아 사무국장, 조은영 팀장.

박람회 기간까지 1,2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된 셈이다.

대부분 야외 시설로 매일 오전 9시 30분 코로나19 예방 및 준비를 거쳐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연령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자들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31일의 박람회 기간 동안 일반자원봉사 5명에 통역 2명 등 7명이 매일 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최근 수술 직후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는 부부가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수술 직후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는 부부가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광호 전 대표이사 부부는 영어 통역봉사와 해피맘서비스 봉사활동에 매일 나서고 있다.
최근 수술 직후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는 부부가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광호 전 대표이사 부부는 영어 통역봉사와 해피맘서비스 봉사활동에 매일 나서고 있다.

김광호 전 대표이사 부부는 영어 통역봉사와 해피맘서비스 봉사활동에 매일 나서고 있다.

김 전 대표이사는 “보령 사람으로 보령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수술을 했지만 보령을 사랑하고,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뿐이다.”고 전했다.

또, 경남 창녕군에서 보령을 찾은 70대 이장선 봉사자는 아주대학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같이 박람회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장선 봉사자는 “과거 보령에서도 봉사활동 경험이 있다.”면서 “이번에 큰 행사가 열린다고 해 자원봉사 참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남 창녕군에서 보령을 찾은 70대 이장선 봉사자는 아주대학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같이 박람회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경남 창녕군에서 보령을 찾은 70대 이장선 봉사자는 아주대학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같이 박람회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보령시민이 아닌 타 지역에서 자비를 들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만 6명이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조은영 팀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말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힘들지 않다고 봉사를 즐겁게 하고 있다.”면서 “매일 코로나19 소독과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현재까지 자원봉사자 사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에서 매일 생수 및 음료 등을 냉장.냉동 보관해 봉사자 쉬는 시간에 맞춰 직접 전달하고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원봉사자들 사이 자원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의 칭찬도 빼놓을 수 없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선배 센터장을 비롯해 조승아 사무국장, 조은영 팀장 등 11명의 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이 아침 일찍 봉사자 배치에 대한 현장 점검과 협의를 갖고, 수시로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해소에 나서고 있는 것.

무엇보다 자원봉사자들이 ‘무임금’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선 가치를 가지고 참여하는 봉사자들을 대하는 자세는 특별하다.

임선배 센터장은 “직원들 내에서도 자원봉사에 대한 분위기가 좋다. 자원봉사자 전부 무보수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선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이 크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직원들 역시 지역사랑의 마음으로 헌신하고 있어 항상 고맙다.”고 전했다.

임 센터장은 이어 “보령시 자원봉사자 등록인원이 3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37~38%로 충남도 평균보다 높다.”면서 “앞으로 보령시가 해양.관광.레저의 중심지로 더 많은 관광객 등의 방문이 기대되는 가운데 젊은 층의 참여를 높여 분야별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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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 2022-07-31 15:42:43
31일의 박람회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분들 너무 멋지십니다. 무더위 속에서 아름다운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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