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전 보령시장 후보(전 충남도의원)가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령시 5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 격려에 나섰다.
특히, 이 자리에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이정근 보령시의원 등이 함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을 통해 ‘폭염과 폭우로 배추 1포기가 15,000원, 무 1개 5,000원 등 농산물이 예년보다 많이 올라 장보기가 무섭다고 한다.’면서 ‘보령시 중앙.한내.동부.현대.웅천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추석명절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한편,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오는 24일 나사렛대학교에서 ‘다함께 잘사는 세상’ 출범식을 앞두고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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