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충남행동 황성렬 공동대표가 신서천화력발전소와 관련 민간환경감시센터 설립과 이를 위한 지역자원시설세의 특별교부세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3일 오후 2시 서천군청 앞마당에서 열린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 기자회견에 참석해 “민간환경감시센터와 관련 서천군에서도 주민들과 시민사회가 같이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위해 지역자원시설세를 특별세로 만들어 시행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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