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 ‘윤석열 정권 바로잡거나...내몰거나’
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 ‘윤석열 정권 바로잡거나...내몰거나’
  • 이찰우
  • 승인 2023.04.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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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서천군 봄의 마을 광장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특검’을 촉구하는 시국 촛불행동에 참석해 ‘이 윤석열 정권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바로잡거나, 내몰거나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서천군 봄의 마을 광장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특검’을 촉구하는 시국 촛불행동에 참석해 ‘이 윤석열 정권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바로잡거나, 내몰거나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서천군 봄의 마을 광장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특검’을 촉구하는 시국 촛불행동에 참석해 ‘이 윤석열 정권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바로잡거나, 내몰거나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서천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개최된 ‘서천군민 시국촛불 문화제’는 주최 측과 함께 서천군민과 보령시민 등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은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되는 건 다 똑같은 생각이라는 마음이 든다.”면서 “저도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요새 마음이 무겁다. 우리의 정치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이런 생각들을 갖는다.”고 말했다.

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서천군 봄의 마을 광장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특검’을 촉구하는 시국 촛불행동에 참석해 ‘이 윤석열 정권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바로잡거나, 내몰거나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서천군 봄의 마을 광장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특검’을 촉구하는 시국 촛불행동에 참석해 ‘이 윤석열 정권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바로잡거나, 내몰거나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을 잘못해서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했을까. 우리는 무엇을 잘해야 할까. 이런 고민들을 해본다.”면서 “가야 될 길이 굉장히 멀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이렇게 앞에 서서 말씀드리기 죄송할 만큼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또 미안한 마음도 있고 부끄러운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조동준 전 의장은 “수십 년 동안 피 흘려 만들어온 민주주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상이 그냥 한순간에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 각인을 하게 되는 이 윤석열 정권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윤석열 정권을 바로잡거나, 내몰거나 그래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윤석열 정권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한분 한분이 힘을 내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미약하지만 같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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