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청년의 미래도약 지원을 위해 183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 조원태 청년정책관은 1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청년센터 설치, 체계적인 안서동 대학로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청년 전담조직으로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2월 ‘2023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해 5배 분야 12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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