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필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3일 오후 6시 보령시 한내로터리에서 열린 보령시국회의 제4차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규탄 보령시민의 날’에 참여했다.
구 전 부의장이 ‘바다를 살려주세요~핵 오염수 방류 절대 안돼!’ 피켓을 들고 퇴근길 시민행동에 함께 했다.
한편, 구자필 전 부의장은 보령시 출신으로 전 성남시청과 경기도청 갈등조정관,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단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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