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사)보령시발전협의회 회장이 19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보령을 바꾸는 시민들의 목소리 15분’(이하 보바시) 네 번째 무대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엄 회장은 “보령을 바꾸는 시민들의 목소리 15분, 보바시가 지난 5월 시작해 오늘 네 번째 무대다.”면서 “그동안 보바시를 통해 참석하신 분들의 소통이 넓어지고 실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 마무리하는 중요한 보바시를 통해 보령을 한 번 바꿔보자.”면서 지속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사)보령시발전협의회로 마련된 ‘보바시’는 방송인 남희석 씨의 주제 강연과 장동혁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 배우자인 곽민 씨가 함께 출연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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