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23일 ‘2023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에 참석한 가운데 로맨틱투어 라이브 공연에서 함께 참석한 부인 이복실 씨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싼타복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라이브 공연에 참석 중 배우자인 이 씨에게 깜짝 프러포즈에 나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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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 23일 ‘2023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에 참석한 가운데 로맨틱투어 라이브 공연에서 함께 참석한 부인 이복실 씨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싼타복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라이브 공연에 참석 중 배우자인 이 씨에게 깜짝 프러포즈에 나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