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필 기본사회 충남대표가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보령시.서천군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앞서 구 대표는 지난 2일에는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새 희망을 부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27일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구자필 예비후보는 보령시 출신으로 전 성남시청과 경기도청 갈등조정관,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단 선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기본사회 충남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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