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26일 서산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총선을 앞둔 선심성 정책만 난발했다’면서 규탄에 나섰다.
11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환경운동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히며 ‘총선을 앞둔 선심성 반환경 개발사업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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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26일 서산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총선을 앞둔 선심성 정책만 난발했다’면서 규탄에 나섰다.
11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환경운동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히며 ‘총선을 앞둔 선심성 반환경 개발사업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