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대한독립 만세’가 울려 퍼졌다.
29일 오전 11시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충남지회 서천지부(지부장 김방화, 이하 서천 민예총) 주최로 제17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재연행사는 마산신장3.1만세운동 유족과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과 대형태극기 행진, 3.1만세운동 기념식 등이 진행됐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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