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류호정 의원 ‘노동조합을 적으로 규정하면서 지속가능한 기업은 없다’ 류호정 의원(정의당, 비례)이 지난 14일 삼성의 노조파괴로 일감조차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다 지난 5월 12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정우형 열사의 분향소를 방문하고, '정우형과 함께하는 밤' 문화제에 참석했다.류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5월 12일 삼성전자서비스 정우형 해고 노동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원직복직’이라는 투쟁조끼에 '투쟁, 결사 투쟁'이라는 여섯 글자를 유서에 남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삼성의 노조파괴 때문"이라며 "지난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투 정치 | 이찰우 | 2022-09-15 22: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