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대환 전 부여군수 출마자 ‘박정현 군수 편파수사 의혹’ 제기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공천경쟁을 펼쳤던 김대환 前 부여소방서장이 박정현 군수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김 前 서장은 9일 부여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덕을 저버리고 법을 어긴 사람이 군정을 맡아야 하는지 하염없이 골몰했다”며 “2016년 국비사업인 축산분뇨 친환경 처리시설사업에 부여군 A씨의 아들이 단독으로 응모해 선정되었는데 A씨는 박 군수와 친분으로 특혜의혹이 따라다녔던 인물”이라고 밝혔다.앞서 해당 사업의 보조금 부당집행과 후보 시절 사회 | 이찰우 | 2018-11-10 02: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