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태흠 ‘양승조 설득력 약할 것...홍문표 상처만 남을 것’ 김태흠 충남지사가 22대 총선에서 홍성.예산으로 전략 공천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놓고 ‘설득력이 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 경선을 포기한 홍성.예산지역구의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에 대해 (무소속 출마 결정)‘상처만 남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어제(26일)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민생 토론회 후속 기자회견을 연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김 지사는 양 전 지사으 홍성.예산 출마와 관련 “자격이 있다면 어디든 출마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정치 | 이찰우 | 2024-02-27 18: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