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안 통과...‘스토킹범’ 공무원 임용 불가 스토킹 범죄와 음란물 유포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 처벌을 받은 경우 공무원 임용이 제한된다.또, 현직 공무원이 해당 범죄 경력이 포착된 경우 당연 퇴직처리 된다.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8일 국회 본회의에 통과 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9월 발생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등에 따라 공직 임용 제한을 강화한 조치다.구체적으로 개정(공포된 날부터 시행)으로 ‘스토킹처벌법’상 스토킹 범죄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도 성폭력 범죄와 같이 100만 원 이상 벌금형 사회 | 이찰우 | 2022-12-08 22: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