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여군, 6차 충청산업문화철도 실무위원회 개최 부여군을 비롯한 4개 시.군(세종, 공주, 보령, 청양) 60만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풀기 위한 제6차 충청산업문화철도 실무위원회가 지난 3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열렸다.이번 실무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6번째 개최되는 회의로 기존 회의가 5개 시.군 최적 철도합의 노선안을 도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엔 향후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착공에 대한 지자체별 공조전략과 향후 계획에 대한 협의에 중점을 두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실무위원회 인사말을 통해 “충청산업문화철도가 5개 지자체 주민들의 염원인 만큼 최적 노선안이 제4차 국가철도 종합 | 이찰우 | 2019-09-05 16:35 부여군,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착공 잰걸음 5개 시군(부여,세종,공주,보령,청양)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기 위한 충청산업문화철도 실무위원회가 5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열렸다.KTX 공주역 연계방안, 관광열차 및 여객.화물 열차 운영방안, 기존 남북중심 철도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한 철도수송체계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찾고자 5개 시군 실무위원이 만나 협의했다.이날 충청산업문화철도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서울시립대와 동해기술(주)는 5개 지자체 대규모 사업개발계획을 비롯해 사업지 교통량조사, 노선계획 수립 현장조사, 열차운영구상 검토사항 등 그동안 용 행정 | 이찰우 | 2018-09-05 14: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