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완구 전 총리 ‘문재인 정권 장관급 충청권 1명...충청홀대’ 8일 이완구 전 총리가 오는 4.15총선 보령.서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보령시 대천장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이 전 총리는 “문재인 정권 장관급 18명 가운데 충청도 대전에 딱 1명이다. 이런 푸대접이 어디있나?”라면서 “김태흠 3선 중진 만들어서 원내대표도 만들과 장관, 총리 등 큰 인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이 전 총리는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그랬다. 대단히 위험한 얘기다. 대통령과 총리는 국민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다.”라면서 “2~3년 후에 당 정치 | 이찰우 | 2020-04-08 17:29 이완구 전 총리 ‘청와대 개각, 충청홀대론 재확인...비통’ 이완구 전 총리가 8일 청와대 개각 발표와 관련 ‘충청홀대론을 재확인 했다’면서 ‘참담함을 넘어 비통한 심정을 느낀다’고 밝혔다.이 전 총리는 이날 자유한국당 신진영 천안시을당협위원장을 통해 개각 관련 입장을 밝혔다.이 전 총리는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충청홀대론을 여러차례 지적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21대 총선을 위해 영남, 호남에만 지나치리만큼 집중적으로 힘을 쏟고 있고, 국민통합은 안중에 없다’고 밝혔다.이어 ‘작금의 충청권 인사에 대한 홀대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유치 무산, 충청권 4대강 보 해체 등 지역편중 정책을 예 정치 | 이찰우 | 2019-03-08 18: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