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총리 ‘문재인 정권 장관급 충청권 1명...충청홀대’
이완구 전 총리 ‘문재인 정권 장관급 충청권 1명...충청홀대’
  • 이찰우
  • 승인 2020.04.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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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총리가 8일 보령시 대천장을 찾아 김태흠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이완구 전 총리가 8일 보령시 대천장을 찾아 김태흠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8일 이완구 전 총리가 오는 4.15총선 보령.서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태흠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보령시 대천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총리는 “문재인 정권 장관급 18명 가운데 충청도 대전에 딱 1명이다. 이런 푸대접이 어디있나?”라면서 “김태흠 3선 중진 만들어서 원내대표도 만들과 장관, 총리 등 큰 인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그랬다. 대단히 위험한 얘기다. 대통령과 총리는 국민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다.”라면서 “2~3년 후에 당신이 그 자리 내려올 때 반듯이 엄청난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라며 경고했다.

/보령.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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