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해경.소방서.경찰 ‘수해복구’ 곳곳서 구슬땀 지난 13일부터 연이어 내린 집중호우로 충남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보령해양경찰서와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에서 각각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보령해경의 경우 청양과 웅천에 이어 21일 서천 띠섬목 해변을 찾아 쓰레기 제거 활동을 펼쳤다.이날 복구활동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태안.군산해양경찰서 직원 등 130여 명이 동참해 띠섬목 해변으로 떠밀려온 쓰레기 약 30톤을 수거했다.보령소방서에서도 남.여 의용소방대원 199명이 함께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에 나섰다.부여군 소재 피해 농가 복구 활동을 비롯해 보령 관내 사회 | 정진영 | 2023-07-21 17:26 서천지속협, 보령해경과 함께 송림해변 줍깅 활동 실시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지난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된 송림해변에서 14일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원재)가 주최하고 서천지속협 사회문화교육분과(위원장 임동범)이 주관했으며 서천군과 서천 바다환경지킴이,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대한적십자 보령지구회 회원,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등 약50명이 참가한 줍깅 행사를 펼쳤다.송림해변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된 지역으로 해마다 도요·물떼새와 기러기,오리류가 찾아오는 곳이다.특히 알락꼬리마도요와 개리, 저어새등 국제적 멸종위기종이 도래하 종합 | 박성례 | 2022-06-15 22: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