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환경운동연합 ‘정부와 충남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적극 대응’ 촉구 충남환경운동연합이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로 방사능 오염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와 충남도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환경운동연합은 29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8월 24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했고, 지난 4월 19일부터 5차 해양투기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총 3만 1200톤을 해양투기한데 이어 2024년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5만 4600톤의 오염수를 7번에 걸쳐 버릴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회 | 이찰우 | 2024-04-29 15:39 김정진 당진환경 사무국장 ‘총선에 내놓는 개발공약...SMR 지역미래의 중요한 문제’ 김정진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SMR 건설‘과 관련 ’지역 미래를 좌우할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면서 4.10총선 후보자들의 명확한 입장을 촉구했다.김 국장은 1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2대 총선 후보자 소형모듈원전 건설’ 입장 요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총선 국면이고 각 후보들이 뽑아달라고 열심히 하고 있다. 근데 내놓는 공약들을 보면 무슨 ‘병원 만들겠다’, ‘도로 만들겠다’ 열심히 개발 공약을 내놓고 있다. 도로 뚫는 거, 병원 건설하는 거, 학교 하나 만드는 것보다 SMR문제가 하찮은 문제인가?”라면서 종합 | 이찰우 | 2024-04-01 18:52 김정진 당진환경 사무국장 ‘보령LNG터미널 예타보고 이용률 과도한 부풀리기’ 김정진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보령LNG터미널 사업과 관련 ‘예타보고에서 이용률을 과도하게 부풀려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짚어냈다.김 국장은 18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충남환경운동연합과 플랜1.5가 ‘한국중부발전이 보령시 소재 추진하는 보령LNG터미널 건설 공익감사 청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가장 큰 문제는 LNG발전이다. 기후재난 일상으로 하루 빨리 온실가스를 줄여야 되는 상황에 LNG발전이 타당한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김 국장은 “4년 전 석탄화력 수명 연장 당시 충남의 예타 보고서에 근 종합 | 이찰우 | 2023-07-18 19: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