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지혜 서천군의원 징계 불복 가처분...공노조 ‘적반하장도 유분수’ 갑질 논란으로 출석정지 20일과 공개사과 징계를 받은 서천군의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 초선)이 불복 입장으로 가처분신청을 한 것으로 밝혔다.그동안 언론 대응에 미온적으로 일관했던 이 의원은 19일 ‘입장문’을 언론사에 배포하고 서천군청 누리집에 게시했다.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세종충남본부 서천군지부(이하 서천군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면서 맞대응에 나섰다.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관련 논란이 된 ‘갑질’ 등과 관련 ‘허위 및 과장된 내용으로 허위사실 명예훼손 등으로 수사 중에 있다’면서 ‘서천군의회가 정치 | 이찰우 | 2023-05-20 03:58 서천군공무원노조 ‘국민의힘은 갑질의원 이지혜를 퇴출하라!’ 갑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서천군의회 국민의힘 이지혜 의원(초선)의 사퇴 촉구에 가세한 전국공무원노조 세종충남본부 서천군지부(이하 서천군공무원노조)가 4일 출근 피켓시위를 시작했다.서천군공무원노조는 이날 ‘국민의힘은 갑질의원 즉각 퇴출하라!’, ‘서천군의회는 갑질의원 엄중 징계하라!’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출근길 피켓시위에 나섰다.앞서 노조는 지난 3일 서명을 내고 ‘서천군의회 의원의 갑질로 한 직원이 질병휴직을 선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직원의 인권을 모독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사건이 다른 곳도 아닌 ‘서천군의회’에서 발생했다 사회 | 이찰우 | 2023-05-04 23:37 장동혁 의원 ‘이지혜 의원 사과하지마라 지시 한 적 없어...취지 달리 해석’ 장동혁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이 최근 같은 당 소속 서천군의회 이지혜 의원(초선)의 갑질 파문과 관련 ‘사과하지 말라 지시한 적 없다’고 밝혔다.3일 장 의원은 해당 사태와 관련 “어떤 경위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파악해 보고 있다. 무엇보다 선후 파악이 우선이다.”면서 “(제가)당협위원장이지만 개인 의원의 의정활동 관련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해 이지혜 의원의 갑질 문제가 불거질 당시를 거론하며 “‘사과하지 마라’ 언급한 사실이 없다. 말의 취지와 다르게 전달 된 것 같다. 정치 | 이찰우 | 2023-05-03 21:25 서천군공무원노조 ‘이지혜 서천군의원 사퇴’ 촉구 서천군의회 국민의힘 소속 이지혜 의원(초선)의 ‘갑질 파문’으로 지역사회 공분과 함께 사퇴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천군 공직사회에서도 이지혜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전국공무원노조 세종충남본부 서천군지부(이하 노조)는 3일 성명을 내고 이지혜 의원에 대한 ‘사퇴 촉구’ 피켓시위와 함께 ‘갑질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노조는 이 의원이 ‘장동혁 국회의원이 사과하지 말라고 했다.’거나 사적으로 자료를 요구하면서 ‘(김기웅)군수가 본인에게 사업검토를 부탁했으니 자료를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밝혀 또 다른 충격을 사회 | 이찰우 | 2023-05-03 16: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