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2023세계잼버리’ 지역상생 협력 나서 충남도가 오는 8월 전북에서 열리는 ‘2023세계잼버리 대회’ 성공개최와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제안에 나섰다.앞서 김태흠 지사는 지난달 8일 제35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직접 현장과 전북도를 찾아 협의하고 협조할 부분은 협조하고 도에서도 외국인들이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세계에서 젊은 청소년들이 오는데 현장에서 다 수용 못할 것이다.”면서 “공주나 부여, 보령 등에 외국인들이 들어와 체험할 수 있는 탬플스테이 등 계획을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관련기사]김태흠 지사 ‘세계잼버리...충남 행정 | 이찰우 | 2023-06-08 09:41 충남청년 5대 분야 123개 과제 1839억 투입 충남도가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조성을 위해 1839억 원을 투입한다.앞서 도는 지난 1월 청년 전담조직으로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2월 ‘2023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해 5배 분야 12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 수요 진단을 위해 ‘청년 종합실태조사’에 들어가고 청년정책 발굴 TF 운영을 통해 개선과 신규과제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도 조원태 청년정책관은 1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골자로 청년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청년정책’과 관련 행정 | 이찰우 | 2023-06-01 11:03 충남도 ‘청년 미래도약’ 1839억 투입 충남도가 청년의 미래도약 지원을 위해 183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 조원태 청년정책관은 1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청년센터 설치, 체계적인 안서동 대학로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1월 청년 전담조직으로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2월 ‘2023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해 5배 분야 12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이찰우 기자 종합 | 이찰우 | 2023-06-01 11:00 [포토]조원태 충남도 청년정책관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조성’ 충남도 조원태 청년정책관이 1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정책 소관 주요 업무 추진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이찰우 기자 종합 | 이찰우 | 2023-06-01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