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보)김기웅 서천군수 ‘2급수’ 발언 논란...‘거짓말’ 인가? 김기웅 서천군수가 발언한 ‘금강하구 2급수’ 논란과 관련 농어촌공사 군산지사의 지표 입수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김 군수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서천군청 앞 마당에서 열린 부사호수상태양광설치저지대책위원회 부사호 수상 태양광 설치 반대 집회를 찾아 “얼마 전에 조사를 했다. 군산농어촌공사에다가 하굿둑 물 조사한 데이터를 갖고 와봐라 했더니 2급수라고 하더라. 농사짓고 수산물 가공하는데 가장 좋은 물이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김기웅 서천군수가 발언한 ‘금강하구 2급수’ 현장은...?-2022년 7월 27일자 보 사회 | 이찰우 | 2022-08-01 23:29 서천군, 부사호 수상태양광 ‘불가’ 의견서 제출 서천군이 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부사호 수상태양광’과 관련 불가 입장을 공식화 했다.군은 28일 법령에서 정하는 사항과 더불어 지역사회 파급성, 지역자원 보존·개발의 타당성 등 장기적 안목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수용불가 입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특히, 서면 부사리에서 장항변전소까지 29km에 이르는 송전선로 계통연계로 행정절차 소요기간, 입지 선정 및 노선 확정 시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되는 등 2025년 1월로 예정된 사업개시 예정일 이내 실현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판단했다.앞서 지 행정 | 이찰우 | 2022-07-28 16:36 김기웅 서천군수 ‘금강하구 해수유통’ 김태흠 충남지사와 대립각? 김기웅 서천군수가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놓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김태흠 충남지사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금강하구 해수유통이 윤석열 정부 100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민선8기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음에도 김기웅 군수의 입장 변화가 없는 가운데 정치적 대립각과 함께 군 행정과도 불협화음이 예고되고 있다.특히, 김 군수가 금강해수유통을 대신해 당초 공약에도 채택되지 않은 ‘길산천~판교천 운하건설’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반발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실제 김 군수는 최근 한 언론과의 사회 | 이찰우 | 2022-07-28 13:44 김기웅 서천군수 ‘하굿둑 2급수’ 발언 근거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또 다시 하굿둑 수질이 기본적으로 2급수라고 발언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특히, 김 군수의 이 같은 발언은 취임 직후 밝힌 ‘길산천~판교천 운하건설’과 함께 해수유통 반대 의지를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쟁점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여기에 김 군수가 밝힌 군산시농어촌공사의 수질 측정 조사 내용을 직접 밝혀 해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김 군수는 21일 오전 11시 서천군청 앞 마당에서 열린 부사호수상태양광설치저지대책위원회 부사호 사회 | 이찰우 | 2022-07-21 17:42 서천 부사호 수상 태양광 ‘반대’ 나선 주민들 부사호수상태양광설치저지대책위원회 등 200여 명의 주민들이 21일 오전 11시 장맛비가 쏟아지는 군청 앞 마당에서 농어촌공사의 부사호 수상태양광 설치 사업을 놓고 ‘부사호의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서면 지역 농업인과 어업인의 생업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면서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앞서 대책위는 지난 12일과 14일 군수와 의장 면담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서천군의회도 김아진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서면 부사호 수상 태양광 설치 반대 결의문’을 지난 20일 301회 임시회에서 채택하기도 했다.군은 내달 18일 전기위원회 전까 포토뉴스 | 이찰우 | 2022-07-21 17:37 서천 서면주민들 ‘농어촌공사 주민 갈라치기 즉각 중단’ 촉구 서천군 서면주민들이 21일 서천군청 앞마당에서 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부사호 수상태양광’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이날 부사호수상태양광설치저지대책위원회 등 200여 명의 주민들은 오전 11시 장맛비가 쏟아지는 군청 앞 마당에서 농어촌공사의 부사호 수상태양광 설치 사업을 놓고 ‘부사호의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서면 지역 농업인과 어업인의 생업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면서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앞서 대책위는 지난 12일과 14일 군수와 의장 면담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서천군의회도 김아진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서면 부사호 수상 태 사회 | 이찰우 | 2022-07-21 17:35 서천군의회 ‘부사호 수상태양광’ 반대결의문 채택 서천군의회가 서면 ‘부사호 수상태양광 설치 반대결의문’을 채택했다.군 의회는 20일 제301회 임시회에서 김아진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서면 부사호 수상 태양광 설치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김아진 부의장은 “부사호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 갯벌의 완충지로 잘 보존하고 관리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것도 우리 세대의 책무이기에 부사호 수상태양광 설치를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게 됐다”고 말했다.결의문에는 △부사호의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서면 지역 농업인과 어업인의 생업에 큰 영향을 끼치는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을 전면 철회할 정치 | 이찰우 | 2022-07-20 1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