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종 코로나’ 총력 대응 체계 가동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실국원장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실국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국내.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공유, 도의 대응 상황 점검, 향후 대책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난 19일 국내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래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우리 도 행정 | 이찰우 | 2020-01-28 16:01 서천군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강조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확진환자가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유입함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전파방지를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해외여행 시 가금류 및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의료기관 등 감염위험지역의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또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특히, 해외여행 후 입국 시에 발열 및 호흡기증상(기 종합 | 이찰우 | 2020-01-28 11:10 중국 단체 관광객 방문 일정 전격 취소 충남도는 최근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정한 후 ‘우한폐렴’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확산됨에 따라 시행하려던 중국단체 관광객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26일 도에 따르면, 오는 2월까지 도를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은 약 3000여 명에 달한다.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은 산동성·상해·길림성 등 우한 지역과 인접하지 않은 지역의 단체 관광객이다.다만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도민들이 안심할 때까지 중국 관광객 유치 활동을 보류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종합 | 이찰우 | 2020-01-26 21:06 중국 단체 관광객 대비 비상대책반 운영 충남도가 최근 중국 단체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도 문화체육관광국 자체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23일 도에 따르면, 오는 2월까지 도를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은 약 3000여 명에 달한다.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은 산동성.상해.길림성 등 우한 지역과 인접하지 않은 지역의 단체 관광객이다.다만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도 문화체육관광국 담당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 종합 | 이찰우 | 2020-01-23 17: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대책반 가동 충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증에 대한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도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관심→주의)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반’을 구성,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반은 △총괄팀 △역학조사팀 △의료자원관리팀 △진단관리팀 △접촉자관리팀 등 5개팀 27명으로 구성했다.팀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면 총괄팀이 환자 관리와 지역별 대응책 마련, 환자 상담·홍보 등을 수행하고, 종합 | 이찰우 | 2020-01-22 11: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