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천군 서면사무소에서 열린 ‘희망 군민과의 대화’에 서천군의회 자리가 빠져있다.
지난 7일 판교면 주민과의 대화에서부터다.
이날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서천군의회 조동준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들이 입구에서 인사를 했고, 양금봉.전익현 도의원 2명도 동참했다.
서천군이 신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희망 군민과의 대화’가 서천군의회와 도의원들과의 불협치로 삐걱이고 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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