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4건)
이정훈 씨의 글.
권양례 씨의 글.
문해교실 숙제를 보여주는 서면 면민의집 소망반 학습자들
'까.마' 글자를 들어 보이는 권양례 씨.
채윤석 씨의 글.
김득수 씨의 글.
김득수 씨.
김옥녀 씨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