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천군과 보령시, 태안군이 대설 경보와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이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또, 천안시와 계룡시가 한파경보와 도내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도내 평균 9.8Cm의 적설량을 보인 가운데 서천군이 25.1Cm로 가장 많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또 예산군이 23.7Cm, 홍성군 17.8Cm, 아산시 14.4Cm, 보령시 12.5Cm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대설.한파 특보로 여객석 7개 전 항로와 서천 1개소, 보령 3개소에 대한 도로가 통제됐다.앞서 도는 실.국장 및 시.군 국장급 이상 재난안전
사회 | 이찰우 | 2023-12-21 11:01
충남도내 대설경보 및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24일 충남도 및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틀 연속 폭설이 쏟아진 서천군의 경우 24일 01시 대설경보가 해제되고, 04시 기준 주의보도 해제됐다.또, 24실 01시 기준 공주, 보령, 서산, 논산, 계룡,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1개 시.군의 대설주의보도 해제됐다.천안, 공주, 아산, 논산, 금산, 부여, 청양, 예산, 홍성, 계룡 등 10개 시.군 한파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이틀 사이 도내 평균 10.5Cm의 적설량을 보인 가운데 서천군의 경우 최고 43.3Cm의 적
사회 | 이찰우 | 2022-12-24 12:04
충남도가 도내 대설 및 한파에 따른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 및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23일 도에 따르면 어제(22일) 오후 7시 30분 기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도 및 시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도내 평균 6.9Cm의 적설량을 보인 가운데 서천군이 최고 39.1Cm로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서천군이 대설경보에 나머지 시.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또, 천안, 공주, 아산,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청양, 홍성, 예산 등 10개 시.군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앞서 대설과 한파에 따른 사
행정 | 이찰우 | 2022-12-23 10:15
어제(22일)에 이어 오늘(23일)까지 서천군 전역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고 마을 안길은 고립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서천군의 경우 신적설 33.7Cm를 기록하고 있다.충남의 경우 천안 7.5Cm, 홍성 2.0Cm를 기록했다.서천군은 현재도 대설경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천안, 공주, 아산, 논산, 금산,부여, 청양, 예산, 홍성, 계룡의 경우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이찰우 기자
종합 | 이찰우 | 2022-12-23 09:48
어제(13일) 밤사이 충남 전역 대설 및 한파.강풍에 따라 충남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14일 도에 따르면 보령,서산, 당진, 부여, 서천, 천양, 홍성, 예산, 태안의 경우 대설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고, 천안, 공주, 아산, 논산, 금산, 계룡은 새벽 5시 해제됐다.또, 태안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와 함께 보령,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에 강풍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밤사이 천안시가 9.9Cm로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였다.도는 모레(16일)까지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
종합 | 이찰우 | 2022-12-1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