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 등고리 ‘또?’ 태양광 시설부지 신청 서천군 판교면 등고리에 태양광 시설부지 신청이 접수됐다.당초 서천군 판교면 등고리 태양광발전 개발 승인이 지난 8월 2일 진통을 겪으며 최종 부결되면서 종결되는 국면이었지만, 최근 인근 부지에 태양광 시설부지 신청이 다시 들어온 것.이에 따라 오는 10월 계획된 제 12회 서천군계획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판교면 등고리 생태마을인 산너울 진입 인근 지역 태양광 시설부지 결정을 놓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10월 서천군계획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올라온 마서면 옥북리 레미콘 공장 사업 부지와 관련 서류 미비에 따라 연기됐다./서천=이찰 종합 | 이찰우 | 2019-09-26 21:34 서천, 등고리 태양광발전 개발 ‘부결’ 태양광발전시설 허가 승인을 놓고 진통을 겪었던 서천군 판교면 등고리 태양광발전 개발 승인이 최종 부결됐다.2일 군계획위원회(위원장 이교식 부군수)는 판교면 등고리 214번지 외 2필지 내 태양광발전시설 부지조성에 대한 재심의를 갖고 전원일치 부결로 최종 결정했다.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11년 환경부가 선정하는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된 등고리 산너울 마을에 마을가꾸기 사업 및 경관사업 등 지속적인 투자사업이 진행되는데 있어 인근에 적합하지 않는 시설물이 들어올 경우 영향이 있다’고 최종 판단했다는 것.또, 관련 사업의 공사 전후 사회 | 이찰우 | 2019-08-02 18:12 서천군 문산면 구동리 마을주민 “한시름 덜었네~” 서천군이 문산면 구동리 산 40번지 외 1필지 태양광발전시설 개발행위허가 불허처분과 관련한 행정소송(1심)에서 승소했다.이러면서 문산면 구동리 일대(산 43-2, 574번지)에 대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태양광발전시설도 개발행위허가가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14일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불허처분한 문산면 구동리 산 40 종합 | 윤승갑 | 2017-09-14 14: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