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녹색정의당 충남도당 ‘준엄한 민심...다시 시작하겠다!’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이 4.10총선 ‘0석’ 참패와 관련 ‘준엄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녹색정의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족하고 모자랐던 점을 더 성찰하고 철저하게 혁신할 때라고 생각한다. 비록 국회에 교두보를 마련하지는 못했지만 노동정치, 기후정치, 성평등정치를 향한 녹색정의당의 진보정치를 지속할 희망의 언어와 방법론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면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2대 총선은 이렇게 마무리되지만 한국 사회의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녹색정의당의 진보정치는 계속될 것’이라면서 정치 | 이찰우 | 2024-04-12 16:11 녹색정의당 충남도당 ‘4.10총선...기후재난 막는 한 표’지지 호소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이 4.10총선과 관련 2024총선대책위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재난을 막는 한 표’의 지지를 호소했다.녹색정의당은 25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4.10총선전략과 함께 도민들에게 드리는 제안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이지훈 총선대책위원장과 이재혁 녹색당 임시대표, 이용길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지도위원과 함게 김옥임 비례대표 농민후보와 한정애 천안시병 후보자, 김기태 천안시 아선거구 기초의원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녹색정의당은 ‘기후위기 극복과 불평등 심화로 인한 노동위기 극복을 정치 | 이찰우 | 2024-03-25 23:29 녹색정의당 충남도당 ‘학생인권조례 폐지 가결 충남도의원 정치사망’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이 지난 19일 충남도의회에서 또 다시 가결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가결’과 관련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의원들을 겨냥해 ‘지혜로운 표심으로 정치적 사망선고를 내려야 한다’면서 규탄했다.녹생정의당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재의의 건 부결로 더 이상 충남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다는 경거망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불과 한 달 여 밖에 안 된 시간에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해 상임위를 통과시켰고, 어제(19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도의원 34명 전원찬성으로 정치 | 이찰우 | 2024-03-20 22:16 충남환경운동연합 22대 총선 ‘환경분야 정책요구안...거대양당 외면’ 충남환경운동연합이 22대 총선과 관련 환경분야 3대 정책요구안에 대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거대양당이 환경정책선거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앞서 충남환경운동연합은 충남지역 유권자들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선택 기준 제공을 위해 환경분야 3대 정책 요구안 수용 및 동의 여부에 대해 원내정당의 충남도당 및 충남 내 주요 진보정당에 공개 질의했다.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노동당 충남도당, 녹색정의당 충남도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충남도당 만이 ‘3대 정책 요구안을 모두 수용한다’고 답변하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기후위기 대응에 대 사회 | 이찰우 | 2024-02-22 16:16 녹색정의당 충남도당 ‘지역 필수의료 대책 없는 의대 정원 증원’ 규탄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이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와 관련 지역 필수의료 대책이 전무하다며 규탄에 나섰다.녹색정의당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정부 발표와 관련 ‘가장 중요한 핵심인 지방공공의대 설립이 빠져 있다. 현재 국내 의대 40곳의 입학 정원 3058명 중, 충남도내에는 단국대(천안) 40명과 순천향대 93명 등 사립의대 2곳 133명이고, 국립의대는 없다.’면서 ‘2017∼2021년 충남도내 의대 졸업자 656명(취업자 613명) 중 도내 취업 의사는 197명(32.1%)으로, 70 정치 | 이찰우 | 2024-02-08 01: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