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정규직해고노동자는 “보령시의 총 책임자이신 시장님과 시민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보령시청 후문과 정문, 쪽문에서 아침.점심시간에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며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 모두 주부들이며 아이들의 등교와 아침끼니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채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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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정규직해고노동자는 “보령시의 총 책임자이신 시장님과 시민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보령시청 후문과 정문, 쪽문에서 아침.점심시간에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며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 모두 주부들이며 아이들의 등교와 아침끼니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채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