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전 충남도의원 후보 민주당 복당
김병철 전 충남도의원 후보 민주당 복당
  • 이찰우
  • 승인 2020.03.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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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전 충남도의원 후보
김병철 전 충남도의원 후보

보령시 김병철(52세, 사진) 전 충남도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후보는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복당이 결정됐다는 것.

그동안 당원들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탄탄한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김 전 후보의 복당을 강력히 요구해 왔고, 총선을 앞둔 나소열 후보가 이를 받아들여 직접 복당 과정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후보는 이번 4.15총선 나소열 후보의 수행을 맡게 된다.

김 전 후보는 “민주당을 떠난 2년 동안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동안 함께하지 못한 당과 당원동지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나소열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후보는 오천면 녹도리 출신으로 대천고등학교, 한국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충청일보, 뉴시스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보령시 북부 도의원 후보로 처음 출마해 43%가 넘는 득표를 했다.

2018년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탈당, 무소속으로 시의원선거에 나섰다가 뜻을 이루지 못했다.

현재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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