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천 정가 ‘추석 명절’ 얼굴 알리기 주력
보령.서천 정가 ‘추석 명절’ 얼굴 알리기 주력
  • 이찰우
  • 승인 2021.09.22 0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 대천장 및 서천 특화시장 등 김태흠.나소열. 각 진영별 명절 인사

추석 명절과 관련 보령시.서천군 지역에서도 각 정가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이는 내년 20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6월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얼굴 알리기와 함께 당내 경선구도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개별 및 진영별 홍보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17일 추석 연휴를 앞둔 서천특화시장과 18일 보령시 대천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지난 18일 보령시 대천장과 20일 서천특화시장을 찾은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은 주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민원을 청취했다.

지난 17일 추석 연휴를 앞둔 서천특화시장과 18일 보령시 대천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사진은 조규성 전 비서 사회관계망(SNS) 갈무리.
지난 17일 추석 연휴를 앞둔 서천특화시장과 18일 보령시 대천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사진은 조규성 전 비서 사회관계망(SNS) 갈무리.

이 같은 행보에는 보령시.서천군 지역 더불어민주당 및 국민의힘 소속 현역 자치단체장 및 의원들과 내년 지방선거 시장.군수.도.시.군 의원 예상 후보군 등이 각각 재래시장 등을 찾아 얼굴 알리기에 분주했다.

일찌감치 현수막을 이용한 추석 인사를 전하는 현역 및 예비 후보군들도 나왔고, 문자메시지 및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인사와 함께 직접 재래시장 등 발품을 팔며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 보령시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영우.김한태 현 충남도의원과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등이 시장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김동일 시장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교식 서천군 부군수가 후보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차세대 주자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18일 보령시 대천장과 20일 서천특화시장을 찾은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은 주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민원을 청취했다. 사진은 김태흠 의원 사회관계망(SNS) 갈무리.
지난 18일 보령시 대천장과 20일 서천특화시장을 찾은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은 주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민원을 청취했다. 사진은 김태흠 의원 사회관계망(SNS) 갈무리.

이 부군수는 보령시 출신으로 김태흠 의원이 충남도 정무부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맡는 등 능력검증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천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 유승광 전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조동준 현 서천군의회 의원(전 의장), 전익현 충남도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노박래 서천군수와 함께 김기웅 전 서천군수협조합장, 조중연 국민의힘 서천연락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태흠 의원의 ‘경선 원칙’과 함께 5:5 기본 경선 룰 등을 놓고 다양한 변수가 작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20대 대선 직후 각 진영별 역할론 등과 함께 내년 지방선거를 놓고 새로운 인물 등이 물밑에서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선.공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령.서천=이찰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로143번길 51 천산스카이빌아파트 상가 2층 201호<서천편집실>
  • 충남 보령시 구시11길 21번지 <보령사무소>
  • 대표전화 : 041-953-8945
  • 팩스 : 041-953-89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찰우
  • 명칭 : 주식회사 뉴스스토리
  • 제호 : 뉴스스토리
  • 등록번호 : 충남 아00101
  • 등록일 : 2010-11-24
  • 발행일 : 2010-11-24
  • 발행인 : 이찰우
  • 편집인 : 이찰우
  • 뉴스스토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뉴스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dnews@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