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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라원2리 주민 및 보령시민.사회단체, 정의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등 20여 명은 오전 10시 김동일 보령시장 면담에 이어 시청 광장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폐기물 매립 묵인한 보령시청의 책임’을 재차 따져 물었다.
지난해 9월 15일 라원리 폐기물 불법매립 마을대책위원회와 기후위기보령행동, 보령시민참여연대, 보령민주단체협의회, 충남환경운동연합, 정의당 충남도당, 녹색당 충남도당은 보령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시의 청라면 라원리 불법 폐기물 즉각 처리와 주민 안전과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22일 김태흠 지사는 ‘약속한 이상 샛길 없는 정도만 걷는다’는 30년 정치 철학을 강조하며 충남 체질개선으로 ‘대한민국의 핵심’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피력했다.
22일 김태흠 지사는 ‘약속한 이상 샛길 없는 정도만 걷는다’는 30년 정치 철학을 강조하며 충남 체질개선으로 ‘대한민국의 핵심’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피력했다.
22일 김태흠 지사는 ‘약속한 이상 샛길 없는 정도만 걷는다’는 30년 정치 철학을 강조하며 충남 체질개선으로 ‘대한민국의 핵심’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피력했다.
노박래 군수는 “지방출자출연기관의 후발주자로 속도보다는 방향성에 중점을 두고 지난 1년 업무를 추진해왔다.”면서 “민간의 자율적 역량을 공공부문에 이식하기 위한 정책목표로 신속한 조직정비를 통해 재단 안정화와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