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 화산리 건설폐기물사업’ 재판부 현장검증 실시 서천군 화산리 건설폐기물처리사업 인.허가와 관련 재판부의 현장검증이 지난 9일 사업 대상 부지 일원에서 실시됐다.이날 현장검증에는 화산리 마을 주민 100여 명과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이강선.한경석 군의원과 유승광 기벌포문화마당 대표, 서천사랑시민모임 김용빈 대표, 이병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 회장, 박병일 서천학교학부모회장협의회장, 석양기 서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이 집회를 갖고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결사반대 입장을 밝혔다.사업부지 현장검증을 마친 재판부는 마을 주민대표 2명과 이강선 군의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종합 | 이찰우 | 2023-05-11 01:51 서천군, 두왕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부적합’ 통보 서천군이 두앙리 소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과 관련 최종 부적합 결정을 내렸다.군은 15일 신청 사업주에게 부적합 통보했다.앞서 군은 지난 8월 2일 접수한 사업계획서와 관련 부서별 업무협의를 비롯해 전문가 자문 및 사업부지 현장조사, 두왕리 등 7개 마을 주민들의 반대 의견 등을 접수하는 등 관련 절차를 거쳤다.【관련기사】서천 두왕리 주민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반대’ 나서-2022년 9월 13일자 보도부적합 이유로 ▲생태적 보전가치(생태자연도 2등급 지역이자 천연기념물 제323-8호 황조롱이가 자주 출몰하며 먹이활동 목격) 행정 | 이찰우 | 2022-09-16 01:45 서천 두왕리 주민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반대’ 나서 서천군 두왕리 주민들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반대 집회에 나섰다.13일 오전 서천읍 두왕리 주민들을 비롯해 7개 마을주민 등 300여 명은 서천군청 주차장에서 집회를 갖고 서천읍 두왕리 소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 신청과 관련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앞서 7개 마을 이장 등은 지난 8월 9일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 마을별 주민의견을 모아 지난 8월 26일까지 마을별 반대 서명서를 전달했다.이날 주민들은 ‘발암물질 덩어리인 폐아스콘, 콘크리트속 중금속 분진들이 우리 부모, 자식들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폐기물 침 사회 | 이찰우 | 2022-09-13 21:16 서천군, 화산리 건설폐기물처리사업 ‘불허’ 15년 동안 건설폐기물처리사업 신청으로 몸살을 앓았던 충남 서천군 화산리 건설폐기물처리사업이 서천군의 불허입장으로 또다시 일단락됐다.11일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에 대한 검토 결과 주민 환경권 침해 및 수질오염 등을 이유로 10일 사업주에게 부적정 통보했다고 밝혔다.실제 군은 해당 사업부지가 생태자연도 및 비옵토(생태)지도 2등급에 희리산자연휴양림 등 주변지역은 1등급으로 식생이 다양하고 보존가치가 매우 큰 지역에 건설폐기물처리시설 입지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또한, 건설폐기물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교통체증으 사회 | 이찰우 | 2021-05-11 17:26 서천 화산리건설폐기물대책위 '생존권 위협 건설폐기물' 반대 천명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사업 불허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3일 서천군 화산리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와 종천면 주민들, 시민단체 및 학부모들이 서천군의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신청과 관련 불허를 촉구하고 나섰다.대책위 등은 서천특화시장에서 시작해 서천군청 주차장까지 행진에 이어 집회를 갖고 종천면 화산리 일원에 신청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사업 신청에 따른 서천군의 불허 결정을 요구했다.특히, 서천참여시민모임, 서천사랑시민모임, 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피해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단체와 충남도의회 양금봉 사회 | 이찰우 | 2021-05-03 16:31 서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야기 2 서천군 비인면은 지리적으로 서북부에 위치해 있고, 국도 21호선이 관통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7㎞의 해안선을 접하고 있는데 해안도로가 개설되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해안을 접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지역이다.그중에 선도리(船島里)라 지명이 불리는 지역이 있는데 예전에 배가 드나드는 지역이라 선입리라 불리다가 쌍도라는 유명한 섬을 끼고 있어 선도리로 명칭이 바뀐 곳이 있다.그 곳에 2017년 10월31일자로 선도리 10번지 외 7필지 약 2000평의 부지에 건설폐기물인 폐콘크리트와 아스콘 등 홍성민 | 홍성민 | 2018-11-13 23:09 서천 비인면주민들 ‘건설폐기물 처리사업’ 반대천명 (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서천군 비인면 주민들이 서천군청 앞에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사업 반대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5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오연섭, 이하 비대위) 추산 4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은 가두행진에 이어 군청 앞 주차장에 운집했다.주민들은 ‘2008년 습지보호지역과 2009년 람사르 싸이트에 등록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비인면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사업은 들어올 수 없다’며 서천군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사업신청의 불허결정을 촉구했다.주민들은 상여를 들고 군 청사로 진입하다 경찰 및 공무원들 사회 | 이찰우 | 2017-12-05 16:13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합동 점검 충남도는 도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를 대상으로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민원이나 환경 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폐기물 적정 관리 유도를 위한 것으로, 대상은 도내 12개 시.군 30개 업체다.점검은 7개조 14명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을 투입하되, 투명성 확보와 행정 | 이찰우 | 2014-10-06 1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