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송전선로 피대위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결의대회 예고
서천 송전선로 피대위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결의대회 예고
  • 이찰우
  • 승인 2021.02.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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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대위, 23일 군청.신서천화력 등 2곳 규탄집회 통해 지중화 촉구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조갑성, 이하 피대위)는 신서천화력발전소 가동을 앞두고 홍원마을을 관통하는 고압송전선로 지중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투쟁을 본격화한다고 예고했다.

피대위는 오는 23일 오전 9시 서천특화시장에서 군청 앞까지 상여를 앞세워 가두시위를 벌인 뒤 군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홍원마을 주민들의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요구에 미온적으로 대처해온 서천군청을 상대로 규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군청 앞 집회를 마친 피대위는 한국중부발전 신서천화력 발전소로 이동해 규탄대회를 연다.

피대위 채종국 사무국장은 “주민들의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신서천화력발전소를 건설, 가동하려는 부도덕하고 생명을 경시하는 중부발전에 맞서 필사즉생 각오로 지중화 관철 투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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