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이정미 대선예비후보가 31일 충남 순회 일정 가운데 중부발전 본사 앞 세종충남지역노조 특수경비지회 천막농성장을 찾았다.
이정미 대선예비후보는 “와서 100일차 이거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도 안됩니다.”라면서 “아직도 21세기 대한민국에 노동자분들이 자기 권리를 위해 이런 정도까지 감당하고 감수해야 하는 현실에 더 분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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