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노조, 류호정 의원실 찾아 ‘중부발전 등 자회사문제’ 국감 요구
세종충남노조, 류호정 의원실 찾아 ‘중부발전 등 자회사문제’ 국감 요구
  • 이찰우
  • 승인 2021.08.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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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전 대표 및 류호정 의원 대선일정 보령발전본부 방문 예정
세종충남지역노조 박철 위원장을 비롯해 중부발전서비스 노동자들이 24일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을 찾아 중부발전 등 자회사문제를 국정감사로 다뤄줄 것을 요구했다. ⓒ세종충남지역노조
세종충남지역노조 박철 위원장을 비롯해 중부발전서비스 노동자들이 24일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을 찾아 중부발전 등 자회사문제를 국정감사로 다뤄줄 것을 요구했다. ⓒ세종충남지역노조

세종충남지역노조 박철 위원장을 비롯해 중부발전서비스 노동자들이 24일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을 찾아 중부발전 등 자회사문제를 국정감사로 다뤄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노조 등에 따르면 오전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에서 노동담당 비서 및 관계자들과 함께 2017년 문재인 정부의 ‘720 가이드라인’(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 이후 중부발전을 비롯 5개 발전사의 자회사 전환에 따른 문제점을 짚어냈다.

특히, 현재 중부발전서비스에서 발생한 낙착률, 설계, 이사회, 자회사 구조의 한계 전반적인 해결방안을 놓고 긍정적인 입장을 받았다는 것.

노조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원실과 협조해 정리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제(23일) 제20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정의당 이정미 전 대표와 류호정 의원이 대선일정으로 이르면 내주 보령발전본부 등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정미 전 대표와 류호정 의원의 보령 일정이 중부발전서비스 사태에 대한 관심과 함께 노동자간담회 등을 통해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무게를 실어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조는 보령발전본부 방문 계획에 따라 노동자간담회 및 피켓팅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노조 한 관계자는 “중부발전을 비롯해 자회사로 전환된 발전사 노동자들이 용역시절 보다 못한 처우에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면서 “국정감사를 통해 이러한 문제와 함께 현재 자회사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편한 차별 등을 알려 이제라도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이 제자리를 잡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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