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환 충남도의원 ‘청년 정책 폄훼 발언...청년들 열패감 느낄 것’
오인환 충남도의원 ‘청년 정책 폄훼 발언...청년들 열패감 느낄 것’
  • 이찰우
  • 승인 2024.01.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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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재관 의원의 청년 정책 막말과 폄훼발언 논란이 충남도의회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보령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재관 의원의 청년 정책 막말과 폄훼발언 논란이 충남도의회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보령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재관 의원의 청년 정책 막말과 폄훼발언 논란이 충남도의회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5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9회 제 2차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청년정책관 업무보고에서다.

이날 이영조 청년정책관의 2024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에 이어 질의.답변에서 오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논산2)은 “지난해 8월 우리 충청남도의 기초의회에서 청년 센터 청년 정책을 폄훼하는 그런 발언을 한 게 속기록에서 기사를 보고 확인을 해봤는데 선출직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말을 했다.”면서 “청년들한테 그 열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발언을 한 사례가 있어서 이런 부분들을 지적한 정당이 있고, 그 정당에 이런 부분들을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지적을 하는 기사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센터에 대해서 지원하는 게 기술이 없는 청년들한테 지원하거나 하는 내용들이 문제가 된다. 술이나 먹고 밥이나 먹고 그렇게 세금을 낭비하는 것처럼 그렇게 폄훼하면서 모욕적인 언사를 한 내용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같은 지방의원으로서 좀 착잡하고 답답한 마음을 느끼기도 하고 반복되지 않아야 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이 언급한 내용은 보령시의회 상임위에서 공개적으로 ‘지X 염X한다‘는 등의 막말과 폄훼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국민의힘 소속 김재관 시의원의 발언이 뒤 늦게 속기록이 공개되면서 후폭풍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보령시의원 청년센터 놓고 ‘막말.폄훼’ 공개발언 후폭풍-2024년 1월 23일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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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의 당사자인 김 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청년센터 정책 질타였지 청년네트워크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면서 해명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파장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오인환 의원은 청년정책관 업무보고에서 ▲2023년 570억 대비 2024년 2022억 예산 감소에 따른 대책 ▲전세사기 대책과 사례 관리 및 홍보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청년정책관 업무보고 영상은 충남도의회 누리집(https://council.chungnam.go.kr/viewer/video/minutes/3432.do?pos=53#app)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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