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관 보령시의원 ‘막말.폄훼발언...부덕의 소치, 신념 변함없어’
김재관 보령시의원 ‘막말.폄훼발언...부덕의 소치, 신념 변함없어’
  • 이찰우
  • 승인 2024.01.29 21: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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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센터 막말과 폄훼발언으로 논란이 된 보령시의회 김재관 의원이 2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부덕의 소치’라고 사과하는 한편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7일 국민의힘에 탈당계 제출과 함께 최종 탈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모 의장은 김 의원 신상발언에 앞서 “최근 보령시의회 동료 의원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안겨드렸다. 먼저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의장으로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면서 “보령시의회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윤리적인 잣대를 더욱 엄격히 적용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령시의회는 이번 일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 징계의 건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윤리 의식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막말과 폄훼발언으로 논란이 된 보령시의회 김재관 의원이 2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부덕의 소치’라고 사과하는 한편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막말과 폄훼발언으로 논란이 된 보령시의회 김재관 의원이 29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부덕의 소치’라고 사과하는 한편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당초 윤리위원장인 김재관 의원의 제척사유에 따라 추보라 의원이 윤리위원장으로 윤리위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김재관 의원은 “지난 25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에 대해 자책과 반성의 마음이 크다. 막론하고 이번 일은 모두 제 부덕의 소치다.”면서 “보령시 청년들에게 상처가 깊고 넓어질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한 부적절한 언사라고 생각하며, 따끔한 질책과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당시 발언의 진위와 진정함이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굴절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면서 “보령시의 청년 정책은 우리 청년들에게 든든하게 녹아들어야 하고 문제가 있다면 확실하게 바로잡아야 한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년과 관련한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진력할 것”이라면서 “청년 지원 확대에 노력하는 한편, 올바른 예산집행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효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모 의장은 김 의원 신상발언에 앞서 “보령시의회는 이번 일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 징계의 건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윤리 의식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모 의장은 김 의원 신상발언에 앞서 “보령시의회는 이번 일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 징계의 건은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윤리 의식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관 보령시의원은 지난해 8월 경제개발위원회에서 보령시청년커뮤니티센터(이하 청년센터)를 놓고 공개적으로 막말과 폄훼발언을 했고, 위원회 속기록이 지난해 12월 29일 공개된 가운데 이 같은 문제가 수면위로 오르자 후폭풍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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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의 당사자인 김 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청년센터 정책 질타였지 청년네트워크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면서 해명에 나섰지만, 지난해 8월 발언이 12월 문제가 되자 뒤 늦게 입장이 나온데 이어 보령시의회의 미온적 태도를 놓고 박상모 의장의 리더십 문제를 비롯해 비판 수위가 높아졌다.

이날 김재관 의원의 신상발언과 보령시의회의 김 의원에 대한 윤리위 회부에 따라 수습 국면으로 전환될지 주목되고 있다.

윤리위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찬성이 있을 경우 징계가 의결된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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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끈새끈 2024-02-10 21: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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