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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원시 1년, 졸속통합에 따른 각종 부작용과 여전한 소지역간 갈등, 물가상승 등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불만이 증폭되며 ‘통합무효’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통합 창원시, 지난해 마산, 진해, 창원 3개시가 통합해 인구 100만에 가까운 ‘메머드’ 지자체가 탄생됐다.
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 강현욱 위원장, 군산출신인 강위원장은 전북도지사 등을 역임했고, 직전에는 국무총리실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군산시 문동신 시장, 문시장은 새만금권 3개 시군에 서천을 포함한 ‘3+1’을 꺼냈지만, 새만금권이 우선임을 천명했다.
향후 완공될 보금자리주택(조감도 좌측 상단)을 포함한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 조감도
부안 등용마을의 시민발전소와 대체에너지 시설 등
조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