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장선거 9명 물망...경선 본격화
보령시장선거 9명 물망...경선 본격화
  • 이찰우
  • 승인 2022.03.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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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준 민주 1명, 국힘 4명, 국민 1명 등 예비후보 등록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장 후보군이 9명 정도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장 후보군이 9명 정도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장 후보군이 9명 정도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대 대선 이후 본격적인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22일 기준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 정당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당내 경선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선관위 누리집 등에 따르면 22일 기준 보령시장 후보군에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영우 충남도의원이 지난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한태 충남도의원은 오는 29일까지 충남도의회 임시회까지 마무리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 의원은 “보령시민들과 도민들께서 주신 사명을 충남도의원으로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예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충남도의회 임시회까지 충실히 마무리 하고 보령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도 이번 주 안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 전 후보는 “현재 내부적으로 현수막 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번 주 안에 내부적 일정에 맞춰 선거일정에 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대선 패배 이후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엄격한 잣대를 예고한 가운데 ‘예외 없는 부적격’에 강력범 등 7대 항목을 적용했다.당내 사전 검증을 거쳐 보령시장 후보군을 비롯해 도.시의원의 경우에도 국민의힘에 비해 늦어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대선 패배 이후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엄격한 잣대를 예고한 가운데 ‘예외 없는 부적격’에 강력범 등 7대 항목을 적용했다.당내 사전 검증을 거쳐 보령시장 후보군을 비롯해 도.시의원의 경우에도 국민의힘에 비해 늦어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대선 패배 이후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엄격한 잣대를 예고한 가운데 ‘예외 없는 부적격’에 강력범 등 7대 항목을 적용했다.

당내 사전 검증을 거쳐 보령시장 후보군을 비롯해 도.시의원의 경우에도 국민의힘에 비해 늦어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17일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1차 마감을 짓고, 23일까지 추가 공모를 접수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황석순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이교식 전 서천군 부군수가 대선 직후 지난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이진영 전 뉴시스 국장이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최철구 전 보령시 지방공무원이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당의 경우 고종군 국민의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이 지난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3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김동일 현 보령시장은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의 경우 이른바 친윤계로 알려진 정진석 의원(국회 부의장,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공천관리위원장이 임명된 가운데 지난 대선 공헌도 등에 대한 영향을 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달 말까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달 4일 최고위원회를 거쳐 최종 공천 기준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도 남아 있어 보령지역에서도 고종군 국민의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의 보령시장 출마도 변수로 작용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현역 -10% 및 5년 이내 탈당 후 무소속 출마 -15% 패널티 적용 등의 논란으로 국민의힘 지역 정가에서도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경우 각 후보자별 경선체제의 갈등 관계가 시작된 가운데 현재까지 지방선거와 관련 공천심사 세부 기준 등이 나오지 않아 경선 방식 및 컷오프, 대선 기여도, 페널티 기준 등을 두고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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